"뭘 좋아할 지 몰라 다 준비했다"…KFC 닭껍질, '왕갈비' '순살' 이후
"뭘 좋아할 지 몰라 다 준비했다"…KFC 닭껍질, '왕갈비' '순살' 이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9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디시인사이드 치킨갤러리 캡처)
(사진=디시인사이드 치킨갤러리 캡처)

KFC 치킨 메뉴가 그야말로 신제품의 연속이다. '닭껍질'을 내세운 새 메뉴가 그 바통을 넘겨받았다.

19일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가 '닭껍질 튀김'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 강남역점과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등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닭껍질 튀김은 KFC가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로 소비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새다.

KFC가 닭껍질을 출시한 건 최근 잇따른 신제품 개발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앞서 KFC는 기존 '오리지널 치킨'과 '핫 크리스피 치킨'에 이어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연이어 선보여 왔기 때문. 영화 '극한직업'의 인기와 맞물려 출시한 '왕갈비오븐치킨'과 닭다리 통살로 만든 '블랙라벨치킨' 등이 있었다. 양념 소스를 활용한 '갓양념치킨도' KFC로서는 낯선 시도였다.

한편 이날 시작된 KFC 닭껍질 튀김 판매 종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닭껍질 튀김 판매가 전국 KFC 매장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