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문화계 '워커홀릭' 남녀 인연…김건희, '나의 53살 아저씨' 짝 찾기까지
檢-문화계 '워커홀릭' 남녀 인연…김건희, '나의 53살 아저씨' 짝 찾기까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9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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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그의 아내 김건희 씨가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윤석열 지검장과 김건희가 늦은 나이에 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김건희는 2007년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한 사업가로 2012년 윤석열 지검장과 결혼했다. 당시 나이는 김건희가 41세, 윤석열 지검장이 53세로 둘 다 초혼이었다. 각자의 영역에서 '워커홀릭'으로 달려 온 두 사람이 늦게나마 짝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

김건희는 지난해 4월 주간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예전부터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냈는데 한 스님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라며 "남편은 결혼 당시 통장에 2000만원 뿐이었다. 내가 아니면 결혼할 수 없을 것 같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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