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해외에 홍보할 대사로 9인조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한 해 동안 해문홍이 진행하는 주요 행사에 참여해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3월 데뷔해 신인상 10관왕을 차지하며 가장 주목할 신인으로 떠올랐다. 올해 발표한 `클레 원: 미로`의 타이틀곡 `미로(MIROH)`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15개 지역 아이튠스 앨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발표한 `미로(MIROH)`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15개 지역 아이튠스 앨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문홍이 기관 차원 홍보대사를 위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는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이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3월 데뷔해 신인상 10관왕을 차지하며 가장 주목할 신인으로 떠올랐다. 올해 발표한 `클레 원: 미로`의 타이틀곡 `미로(MIROH)`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15개 지역 아이튠스 앨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발표한 `미로(MIROH)`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15개 지역 아이튠스 앨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문홍이 기관 차원 홍보대사를 위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는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이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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