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전통시장 발전계획 마련한다
거창 전통시장 발전계획 마련한다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9.06.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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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30년까지 상권 활성화 구상 계명마케팅연구소가 용역 맡아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거창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모습.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거창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모습.

 거창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 주재로 `거창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거창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의 단계별 상권 활성화와 비전, 목표, 콘텐츠 개발 등 발전 전략의 밑그림에 대한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11명의 자문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상인,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용역기간동안 구성ㆍ운영하며, 자문위원들은 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의 정책 제안, 시설ㆍ안전 등 전반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거창전통시장 중장기발전계획은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 및 인근 상가에 대한 종합적인 단계별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실효성 제고를 위해 관련법 검토 및 안정적 재원 확보 방안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 범위는 오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로 (주)계명마케팅연구소가 용역을 맡아 2020년 1월까지 약 9개월에 걸쳐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계명마케팅연구소에서 용역 추진 방향 등을 보고하고, 토론과 질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군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고 자생, 상생, 재생 서부경남 중심 거창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주차, 서비스, 품목 특성화ㆍ다변화 등 종합적 검토를 통해 단계별로 실행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며 "전문가와 상인,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에 대해서는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계획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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