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미검출 시 진술 뒤바꿀 수도?…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나왔다
DNA 미검출 시 진술 뒤바꿀 수도?…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나왔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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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고유정에게 살해당한 전 남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나온 가운데 DNA 검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김포 소재 소각장에서 고유정 전 남편 것으로 보이는 유해 일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해당 유해를 수습한 뒤 DNA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천에서도 비슷한 유해가 나온 상황. 때문에 대중의 시선은 DNA가 검출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만약 DNA가 검출되지 않아 신원 확인이 어렵게되면 결국 '시신 없는 살인 사건'으로 재판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 최악의 경우 피의자가 자신의 진술을 뒤집고 살해 혐의를 부인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로서는 시신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유정의 현 남편은 그녀를 아들 살해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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