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꿈꾸는 학생 적극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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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9.06.17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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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웹툰영화학과 재담미디어와 산학협력 협약
와이즈유와 재담미디어 관계자가 산학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와이즈유와 재담미디어 관계자가 산학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웹툰영화학과는 만화콘텐츠 전문기업인 재담미디어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와이즈유 웹툰영화학과는 지난 14일 해운대캠퍼스 D동 회의실에서 부구욱 총장, 황남용 대표를 비롯한 관련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웹툰영화학과 커리큘럼 협력, 신인작가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글로벌 제작스튜디오 운영, 부ㆍ울ㆍ경 지역 신인 만화공모전 개최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내년에 부ㆍ울ㆍ경 지역대학 최초로 신설되는 웹툰영화학과는 관련 산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재담미디어와의 산학협력에 따라 학과 교육과정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게 됐다. 재담미디어는 최근 KBS2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원작을 보유하고 있으며, 궁, 약한영웅, 킹스메이커, 쌍년의미학 등 다수의 만화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만화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와이즈유 웹툰영화학과는 교육과정 공동협력 뿐만 아니라 웹툰실습실 등 하드웨어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첨단 웹툰 실습기자재를 구입해 현직 작가들이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실습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 창의융합 랩(Open Creative&Covergence LAB) 공간을 만들어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스토리 창작과 학과ㆍ학생들 사이의 융합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웹툰실습실 등 관련 시설은 올 여름방학 기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부구욱 총장은 “제2의 한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툰산업은 다른 콘텐츠산업과 융복합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며 “와이즈유는 웹툰과 영화의 융복합 인재양성을 통해 웹툰작가 런칭과 웹시네마 융복합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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