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톰프슨ㆍ쭈타누깐과 동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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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승인 2019.06.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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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PGA 챔피언십 20일 밤 11시 8분 첫 경기
지난달 28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제74회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는 박인비.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제74회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는 박인비. 연합뉴스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1, 2라운드를 렉시 톰프슨(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한 조로 치른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17일(한국시간) 발표한 대회 1, 2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인비는 대회 첫날인 오는 20일 밤 11시 8분에 톰프슨, 쭈타누깐과 함께 10번 홀을 출발한다.


 ANA 인스퍼레이션과 US오픈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재미교포 대니엘 강과 함께 1, 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또 현재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넬리 코르다,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와 한 조가 됐고, 올해 US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슈퍼 루키` 이정은(23)은 펑산산(중국), 마리아 파시(멕시코)와 함께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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