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무상교육 116억 포함 7천639억 규모
고교 무상교육 116억 포함 7천639억 규모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6.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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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결특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영)는 17일 2019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벌인다.

 예결특위는 이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종합심사를 하고 도교육청 제1회 추경 예산안을 본회의에 넘긴다.

 도의회는 오는 25일 제36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도교육청 소관 제1회 추경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2019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7천639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교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6천943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40억 원, 기타 이전수입 21억 원, 자체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535억 원 등 본예산 5조 4천267억 원 대비 7천639억 원(14.1%)이 늘어난 6조 1천906억 원 규모다.

 주요 내역은 △고교 무상교육 116억 원 △교육환경개선 3천239억 원 △학교신증설 577억 원 △교육복지 30억 원 △교육과정지원 685억 원 △보건ㆍ급식활동지원 314억 원 △교육행정일반 181억 원 △지방교육채상환 2천300억 원 등이다.

 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시행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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