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방초, U-20월드컵 결승전에 대~한민국을 외치다
벽방초, U-20월드컵 결승전에 대~한민국을 외치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6.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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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36년 만에 이룬 4강 신화를 뛰어넘어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축구역사를 일구어냈다.

벽방초등학교(교장 박성규)에서는 그 역사적인 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나라사랑응원전으로 준비하고 있다. 자녀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학교강당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에 힘을 실어주고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행사를 준비하였다.


그동안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을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과 그 꿈나무를 키워내는 부모들이 실시간으로 함께 느끼며 가족사랑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축구경기 응원에 앞서 지역의 재능기부로 색소폰 공연, 참가자들의 노래한마당, 학생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축하댄스를 통해 응원의 열기를 높이고 우리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향한 발걸음에 우렁찬 응원으로 함께 한다.

박성규 벽방초등학교장은 “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응원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고 가족과 학교, 나라에 대한 의미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늦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행사이니만큼 학생과 참여하시는 분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여 우승의 기운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지역의 한 모퉁이에 자리한 학교이지만 400여명이 넘는 학생 수로 나날이 발전해가는 벽방초등학교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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