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윤지오 향한 응원…여전히 굽히지 않는 주장
왕진진, 윤지오 향한 응원…여전히 굽히지 않는 주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4 2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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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처)

 

 

낸시랭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왕진진의 발언이 주목된다.

왕진진은 낸시랭의 남편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전 이미 故장자연의 고향오빠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었다.

그는 2011년 장 씨가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유일한 지인이라 밝히며 장 씨가 자신에게 자필 편지를 보냈다며 방송국에 제보했다. 

이는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는 왕진진의 거짓말이었다. 이를 보도한 방송사 측은 공개 방송을 하기도 했다. 당시 왕진진은 교도소에 복역 중이었으며 교도소에서 장 씨의 글씨체를 연습해 가짜로 꾸민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왕진진은 자신이 장 씨의 고향오빠라고 주장하고 있다. 얼마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장 씨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에게 "힘내라"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가 겪었던 것과 똑같이 윤지오 씨도 언론에서 거짓말 쟁이로 몰리는 걸 봤다" "절대로 무너지지 말고 힘내라"라며 윤지오와 자신을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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