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권교육, 인권감수성 높인다
찾아가는 인권교육, 인권감수성 높인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6.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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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1월까지 실시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대상 일상 속 인권 이야기 등 설명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권교육은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경남인권교육 강사단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 전문강사단이 맡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 12월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와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해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 전문강사단을 중심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앞 해와 달리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경남학생인권교육 강사단이 적극 참여해 교육 대상을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으로 확대운영한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의 만족도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는 신청학교 수가 두 배로 늘어 174개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강사들은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일상 속 인권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세계인권선의 의미, 유엔아동권리 협약의 배경 등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인권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을 시작으로 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의 인권의식과 인권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인권교육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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