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백일잔치 한 김해동광초
1학년 백일잔치 한 김해동광초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6.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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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ㆍ교직원 백설기 나눠 먹어 “100일 계기로 더 성장했으면”
김해동광초등학교는 지난 11일 1학년 행복맞이 백일잔치를 했다.
김해동광초등학교는 지난 11일 1학년 행복맞이 백일잔치를 했다.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지난 3월 4일에 입학식을 한 1학년 어린이들이 초등학생이 된 지 100일을 기념해 지난 11일 1학년 행복맞이 백일잔치를 실시했다.

 아기가 태어난 후 백일이 되면 하얀 백설기를 나누어 먹으며 아이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것처럼 김해동광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과 교직원이 백설기를 나누어 먹으며, 1학년 학생들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더 잘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누었다.


 그동안 담임교사들이 틈틈이 기록해둔 아이들의 생활모습을 영상으로 엮어 함께 보는 시간을 가지며 어색했던 첫 만남부터 지난 100일간의 모습들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학생들은 노래 공연과 영상편지를 준비해 1학년 동생들을 축하했다.

 1학년 학생들의 백일잔치를 함께 축하한 김해동광초 학생자치회 학생 A양은 “1학년 동생들이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나 돼서 놀랍고, 동생들이 앞으로도 학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학년 담임 B교사는 “아이를 키우면서 백일의 기적이라는 말을 하는데 우리 1학년 아이들도 오늘을 계기로 더 멋지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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