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문 전 자가 진단 가능…레이노 병 투병 중이라는 조민아 소식에 혹시나 하는 사람들
병원 방문 전 자가 진단 가능…레이노 병 투병 중이라는 조민아 소식에 혹시나 하는 사람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3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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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SNS 캡처)
(사진=조민아 SNS 캡처)

가수 조민아가 레이노 병을 앓고 있다. 이에 대중은 해당 질병에 대한 정보를 원하고 있는 모양새다.

13일 조민아의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그녀는 해당 글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레이노 병'을 앓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고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그녀의 사연에 다수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민아가 앓고 있는 레이노 병은 그 생소한 이름 때문에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포털 사이트를 방문해 해당 질병과 관련된 정보를 검색하고 있는 상황. 스트레스나 추위 등에 노출될 경우 손가락, 발가락 등의 부위가 변색되는 병인 레이노 병은 다양한 면역질환이나 약물에 의해 발생한다.

해당 질병은 자가진단을 통해 초기 증상 확인이 가능하다. 가장 큰 자가진단 방법 중 하나는 손가락의 색이 흰색 또는 파란색으로 변하는 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 외 손톱의 모세혈관이 구불구불하고 끊겨 있음을 확인하거나 피부 온도에 따른 회복과정을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한편 해당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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