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대 구매 가능한 미니카라반, 3040세대에 인기… 대형→소형 트레일러 면허로 변경
수백만원대 구매 가능한 미니카라반, 3040세대에 인기… 대형→소형 트레일러 면허로 변경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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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극한직업'
사진=EBS '극한직업'

 

수천만원대가 아닌 수백만원대의 미니카라반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방송된 EBS ‘극한직업’에서는 미니카라반을 제작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직원들은 단단한 재질로 차체 바닥을 만들기 위해 1000도가 훨씬 넘는 열기와 싸우며 용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니 카라반은 일반 카라반에 비해 작은 사이즈의 카라반을 말한다. 차량 뒤에 연결해서 끌고 다니는 형태다. 수천만원의 모터홈에 비해 카라반은 수백만원대로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예전에는 카라반을 끌고다니기 위해선 대형 트레일러 면허를 따야했지만 간단한 소형 트레일러 면허로 바뀌면서 3040대가 주로 응시, 합격률은 70%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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