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과 골사냥 나선 이민아, 공존 잘 이뤄질까 “같이 뛰다보면 약해져”
지소연과 골사냥 나선 이민아, 공존 잘 이뤄질까 “같이 뛰다보면 약해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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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아 SNS
사진=이민아 SNS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이민아 선수가 골 사냥에 나섰다.

12일 열린 한국 나이지리아의 경기에 출전한 이민아는 지소연 뿐 아니라 이금민, 강채림 등과 함께 공격에 나섰다.

앞서 1차전 경기였던 프랑스 전을 앞두고 이민아는 지소연과의 공존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소연 언니랑 뛰는 것이 너무 좋고 편하지만 확실히 같이 뛰다보면 수비가 약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연 언니는 너무 잘한다. 같이 뛰는 게 행복하고 재밌다”고 덧붙였다.

생애 첫 월드컵을 뛰게 된 이민아는 “설렘보다는 책임감을 느끼려고 하고 있다”며 “정신력으로 마음을 더 단단히 잡으려고 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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