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민주당 국방위원과 화살머리고지 방문
민홍철, 민주당 국방위원과 화살머리고지 방문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9.06.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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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유해발굴 준비 장병 격려
민홍철 의원
민홍철 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규백 위원장과 민홍철ㆍ도종환 의원은 12일 남북공동유해발굴에 합의한 강원도 철원의 화살머리고지를 방문해 유해발굴 사전 준비 작업에 한창인 5사단 장병들과 인근 3사단 장병들을 격려했다.

 화살머리고지는 6ㆍ25전쟁 당시 남북이 치열하게 전투를 했던 철의 삼각지 전투지역 중 하나로, 지난 1951년 11월부터 1953년 7월까지 국군 2ㆍ9사단, 미군 2사단, 프랑스대대와 중공군이 전투를 벌였던 지역이다.


 화살머리고지에선 국군 200여 명이 전사했을 뿐만 아니라 미군ㆍ프랑스군도 100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지난 5일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미군 또는 프랑스군으로 추정되는 유엔군 전사자 유해가 최초로 발견되기도 했다.

 민주당 국방위 간사인 민홍철 의원은 "안보와 보훈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국방위가 정상화돼 여야가 함께 전쟁의 슬픔과 아픔이 서려있는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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