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해수욕장 개장, 경남서 가장 빠르다
남해군 해수욕장 개장, 경남서 가장 빠르다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9.06.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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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협의회, 5곳 준비 상주은모래비치 다음 달 5일
지난 10일 열린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 모습.
지난 10일 열린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 모습.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남해군 내 공설해수욕장이 경남도에서는 처음으로 다음 달 잇따라 개장한다.

 남해군은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해변, 설리, 사촌, 두곡ㆍ월포해수욕장 등 군내 5개 공설해수욕장에 대한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협의회는 노영식 남해부군수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통영해양경찰서,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남해소방서, 각 해수욕장 번영회장 등 위원 20명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 기간 및 시간, 해수욕장 관리ㆍ운영 위ㆍ수탁에 대한 안건을 확정했다.

 올해 군 해수욕장 개장기간은 상주은모래비치가 다음 달 5일부터 8월 18일까지 45일간 개장하고, 그 외 송정솔바람해변, 설리, 두곡ㆍ월포, 사촌해수욕장은 다음 달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38일간 개장한다.

 개장 시간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결정됐으며, 개장시간 외 입수(수영)는 금지되나 백사장과 송림 등 이용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해수욕장 관리ㆍ운영은 각 번영회에 위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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