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함주공원 야외 프린지 공연
함안군 함주공원 야외 프린지 공연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9.06.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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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오는 15일 오후 4시 함주공원 프린지 무대에서 ‘야외 프린지 공연’을 개최한다.
함안군은 오는 15일 오후 4시 함주공원 프린지 무대에서 ‘야외 프린지 공연’을 개최한다.

 함안군은 오는 15일 오후 4시 함주공원 프린지 무대에서 ‘야외 프린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주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도내 우수 문화공연팀인 경남예술단 ‘꿈앤꾼(단장 김도연)’이 참여해 팝, 재즈, 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이들은 그룹사운드 ‘서기 1999년’의 4기 멤버출신이자 각종 공연의 기획ㆍ연출을 맡아 온 기타리스트 김도연 단장을 중심으로 한국의 톱 연주대가인 진효근 색소폰니스트, 자매기타리스트인 샤프렌 옥미연ㆍ옥정선 씨 등 다양한 지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린지(Fringeㆍ주변, 언저리) 공연이란 아마추어부터 전문 예술인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존 틀을 벗어난 독특하고 참신한 형식의 공연을 말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의 첫 개최 당시, 초청받지 못한 작은 단체들이 축제주변부에서 공연했던 것이 시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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