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숲길 달리며 녹음 만끽해요
김해 숲길 달리며 녹음 만끽해요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6.12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김해숲길마라톤 개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참여 2천500여 마라토너 경쟁
오는 16일 분성산 일대에서 ‘2019년 김해숲길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오는 16일 분성산 일대에서 ‘2019년 김해숲길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김해 산길을 달리며 쾌적한 산림욕과 녹음을 만끽하는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가 오는 16일 분성산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참여해 대회 열기를 고조시킨다.

 김해시는 이날 시 체육회ㆍ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19 김해숲길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하프(21.0975㎞), 10㎞, 5㎞ 등 3종목으로 나눠 치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2천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김해사격장과 삼계근린공원(5㎞), 김해천문대(10㎞)를 지나 소도마을 전 반환점을 돌아 김해운동장(21.0975㎞)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5㎞ 코스에 참여할 계획이며 팬 사인회도 연다.

 식전 치어리딩 축하공연은 물론 무료찻집, 페이스페인팅, 스포츠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 대회는 분성산 자락 쾌적한 숲길 속 삼림욕을 즐길 수 있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라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려 문화ㆍ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라며 “2023년 전국체육대회의 개최도시로서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