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미숫가루 후원받아
경남FC, 미숫가루 후원받아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6.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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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 방앗간’ 60㎏ 전달 “도민에게 희망 주면 좋겠다”
경남FC 조기호 대표(왼쪽)와 울 아부지 방앗간 우대식 대표가 후원물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FC 조기호 대표(왼쪽)와 울 아부지 방앗간 우대식 대표가 후원물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FC가 지역 기반 업체 ‘울 아부지 방앗간’으로부터 찐 곡물 미숫가루를 후원받았다.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울 아부지 방앗간’은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무국 직원과 경남FC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를 위해 찐 곡물 미숫가루 60㎏을 후원했다.


 후원물품 전달식은 지난 11일 오후 경남FC 사무국 내 서포티움에서 가졌다.

 ‘울 아부지 방앗간’ 우대식 대표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경남FC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미숫가루를 드시고 경남FC가 경남도민에게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이에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FC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올여름 우리 경남FC 일원 모두가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남FC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2019’ 17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경남은 경남도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연 두세 차례 이전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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