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발효식품 발전 방안 찾다
전통발효식품 발전 방안 찾다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6.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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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경남지역본부 혁신자문위원회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 등 논의
aT 경남지역본부 혁신자문위원회에서 전통발효식품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경남지역본부 혁신자문위원회에서 전통발효식품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1일 함양 전통주 생산업체 농업회사법인 (주)솔송주에서 상반기 경남지역본부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상반기 aT 경남지역본부의 주요사업인 농산물 수급안정, 농산물 유통개선, 농식품 수출진흥, 식품산업 육성 추진 실적과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전통주 등 경남 전통발효식품 발전 방안에 대해 aT 지역본부의 역할에 대한 자문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함양 솔송주는 경남 무형문화재 제35호 박흥선 식품명인이 30년 전부터 500여 년 동안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가양주인 솔송주를 전수받아 빚어 왔으며, 2015년 찾아가는 양조장 지정, 2014∼2015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부문 대상 수상, 2019년 청와대의 설 선물 제공 및 역대 대통령들도 이 곳을 찾아 시음한 장소이다.


 김문규 aT 경남지역본부장은 "자문위원회에서 개진된 소중한 의견들은 주요사업 추진과 전통주 등 경남 전통발효식품 발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T 경남지역본부 혁신자문위원회는 경상대 황승재 교수를 포함해 학계, 지역 농식품 업계 및 관련기관, 농식품 생산자단체, 지역 언론, 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ㆍ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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