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성장지원단 공식 닻 올렸다
경남기업성장지원단 공식 닻 올렸다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6.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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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학융합지구서 현판식 기업 진단ㆍ지원 본격 추진 “지역경제 재도약 견인할 것”
경남기업성장지원단이 지난 11일 현판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기업성장지원단이 지난 11일 현판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기업성장지원센터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기업지원을 위한 사업의 연속성과 본격적인 스마트산단 추진을 위해 새롭게 확대 재편된 ‘경남기업성장지원단’이 지난 11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은희)는 이날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내 스마트혁신지원센터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지원단은 기업수준별 성장지원, 외부 전문기관 활용을 통한 사업효과 극대화, 산단 스마트 활성화 지원이라는 3가지 추진전략으로 맞춤형 기업애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전문성 확보와 효율적 추진을 위해 참여기관으로 경남창원산학융합원, 위탁기관 원컨설팅 주식회사 그리고 IBK 기업은행, KOTRA, 창원상의가 협력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단의 주요지원 서비스는 성장유망기업 애로해결, 중점육성기업 지원, 창원국가산단 스마트공장 인력양성 활성화 지원 등이다.

 성장유망기업 선정을 통해 경영전략 수립, 직무분석 및 인사 관리 등 세부 애로에 대해 지원을 하고, 매출액 100억 이상 기업 중 중점육성기업을 선정해 육성기업 핵심역량분석, 육성로드맵을 수립하고 우수전문가가 밀착지원 하게 된다.

 지원단은 특히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기술코디네이터와 파견전문가 3명(금융ㆍ무역ㆍ관세)을 활용해 전문 분야별 기술 및 경영 애로해결을 위한 지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올해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스마트 공장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사업을 통해 인력양성에서부터 취업연계, 스마트 공장 도입, 운영, 확산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이 이뤄진다.

 또한, 스마트공장 전문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나아가 스마트공장 단계별 활성화 전주기 지원모델에 대한 연구용역과 스마트 R&D 지원사업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산단공 배은희 경남본부장은 “경남기업성장지원단을 통해 맞춤형 애로해결과 입주기업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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