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말을 원하는 남자와 돈만 이야기하는 협상가들…'애프터매스'
사과의 말을 원하는 남자와 돈만 이야기하는 협상가들…'애프터매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2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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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애프터매스' 스틸컷)
(사진=영화 '애프터매스' 스틸컷)

영화 '애프터매스'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스릴러 영화 '애프터매스'는 '나이팅게일', '개들의 거리'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엘리어트 레스터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주인공은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아놀드 슈워제네거로 그의 중후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해당 영화를 관통하는 가장 큰 사건은 항공 사고. 관제사의 실수가 비행기 두 대의 충돌 사고를 불러일으키고 이로 인해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가족을 잃게 된다. 이후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항공사 측으로부터 사과의 말을 듣기 원하지만 이들은 유가족에게 사과는 하지 않은 채 오로지 돈만 언급하며 협상을 이어나간다.

한편 '애프터매스'는 국내에서 669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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