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이끌어갈 자원은…투지 보여준 20대 신예들, 백승호부터 이승우까지
한국 축구 이끌어갈 자원은…투지 보여준 20대 신예들, 백승호부터 이승우까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2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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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승호 SNS 캡처)
(사진=백승호 SNS 캡처)

백승호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첫 경기가 끝난 뒤 대중의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과 이란 대표팀은 서울 소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평가전을 통해 맞붙었다. 이날 경기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기존에 고수하던 선수들을 일부 제외한 라인업으로 승부에 나섰다. 한국은 후반전 황의조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으나 이후 곧바로 자책골을 기록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많은 축구 팬들의 시선은 데뷔전을 치른 신예 선수로 향했다. 현재 스페인 2부 리그 지로나에서 활약 중인 백승호가 그 주인공. 그는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FC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강력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이란 선수들 사이에서 주늑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찬사를 받았다.

이 같은 활약상에 많은 팬들과 언론은 한국 축구의 미래로 언급하고 있는 상황. 백승호 외에도 이탈리아 리그 베로나에서 뛰고있는 이승우와 함부르크 소속 황희찬이 미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사상 최초로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이강인, 김정민 등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어 미래가 밝은 상황이다.

한편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 외 측면 포지션도 소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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