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ㆍ9급 지방공무원 경쟁률 9.59대 1
8ㆍ9급 지방공무원 경쟁률 9.59대 1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06.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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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5일 올해 제2회 필기시험 의료기술 9급 23.1대 1 ‘최고’
 경남도는 오는 15일 실시하는 ‘2019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8ㆍ9급) 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은 9.59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실시되는 제2회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지난 3월 제1회 지방공무원(의무ㆍ수의직) 채용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채용 시험으로,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창원ㆍ진주지역 소재 39개 시험장(학교)에서 치러진다.

 경남도는 이번 2차 시험을 통해 18개 직렬(8급 2개 직렬 117명, 9급 16개 직렬 1천827명)에 1천944명을 선발할 계획인데, 1만 8천649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9.59대 1을 보였다.

 의료기술 9급은 12명 선발에 278명이 응시해 23.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속기 9급은 1명 모집에 21명이 응시해 21대 1을 기록했다.

 또 가장 많이 선발하는 행정 9급(일반)은 777명 모집에 9천489명이 몰려 1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ㆍ군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창원시로 169명 선발에 3천360명(19.88대 1)이 응시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76명 선발에 225명,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는 73명 선발에 133명이 각각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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