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힐링랜드 개장 시설 개발 시급
항노화힐링랜드 개장 시설 개발 시급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9.06.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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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회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 등 처리
10일 열린 제241회 거창군의회 올해 제1차 정례회 모습.
10일 열린 제241회 거창군의회 올해 제1차 정례회 모습.

 거창군의회는 제241회 거창군의회 올해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지난해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 14건, 일반의안 5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일부터 21일까지 조례 및 일반의안심사와 함께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지난해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며 24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위원회별로 심사된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1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에서 이재운, 김태경, 최정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의견을 드러냈다.

 이재운 의원은 ‘가조 항노화힐링랜드‘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회전교차로를 도입하고 노외주차장, 순환버스 도입과 트래킹코스 개발을 조속히 완료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건의했다.

 김태경 의원은 잦은 이상기후와 수급불안정 현상으로 발생하는 농산물 가격폭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최정환 의원은 지금까지 19년간 100여억 원이 지원된 거창국제연극제에 대한 상표권 매입계약 감정평가의 의혹과 그 금액이 과도함을 지적하며, 상표권의 진정한 주인이 군민임을 주장했다.

 한편, 이홍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 군민들이 낸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세세히 검토해 줄 것과, 군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적절한 대안을 함께 제시해 군정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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