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 넋 기리며 나라사랑 마음 키워요
순국선열 넋 기리며 나라사랑 마음 키워요
  • 임규원 기자
  • 승인 2019.06.06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석초, 원문 해병전적지 답사 “애쓰신 분들 마음 잊지 않을 것”
제석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난 5일 통영시 무전동 원문 해병전적지 기념관을 참배했다.
제석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난 5일 통영시 무전동 원문 해병전적지 기념관을 참배했다.

 제석초등학교(교장 이종국)는 지난 5일 5학년 130여 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원문 해병전적지 기념관 답사를 다녀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원문 해병전적지 답사는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우리 고장 통영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의 노력을 바로 알기 위해 기획했다.


 제석초는 답사에 앞서 사회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학년 프로젝트 학습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계획했으며, 답사 당일 아침에는 안전하고 원활한 체험학습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보호를 위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다.

 안전교육을 마친 5학년 학생들은 원문 해병전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해 6ㆍ25전쟁에 쓰인 무기들과 장갑차 등이 전시된 기념관 관람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관장님의 해설을 함께 들으며 통영상륙작전의 과정과 의의에 대해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도착한 충혼탑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감사의 묵념을 실시했다.

 답사에 참여한 5학년 김가림 학생은 “평소 6ㆍ25전쟁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통영에서도 상륙작전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들으니 놀랍고 감사하다.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현충일을 보낼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답사를 통해 제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느끼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