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초, 풍물경연대회 ‘대상’ 지역 11개팀 열띤 경쟁 펼쳐
노량초, 풍물경연대회 ‘대상’ 지역 11개팀 열띤 경쟁 펼쳐
  • 이문석 기자
  • 승인 2019.06.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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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초등학교 풍물단이 지난달 31일 제24회 하동군 학생풍물놀이경연대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노량초등학교 풍물단이 지난달 31일 제24회 하동군 학생풍물놀이경연대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제24회 하동군 학생풍물놀이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하동문화원에서 국악을 통해 우리문화 알기와 전통음악 계승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하동군 학생풍물놀이경연대회에 올해에는 지역 내 11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노량초등학교는 방과후 15년간 우리 전통국악인 풍물 선반을 꾸준히 배우고 익혀 2018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학생과 학부모들 모두 축제의 분위기로 서로를 축하했다.

 6학년 한 학생은 “상모를 쓰고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많았는데 이번에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우리 풍물 소리가 이젠 정겹게 느껴지고 자꾸 배우고 싶어진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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