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400만 돌파 눈앞 5일 만에 손익분기점 넘겨
`기생충` 400만 돌파 눈앞 5일 만에 손익분기점 넘겨
  • 연합뉴스
  • 승인 2019.06.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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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최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영화관.
한국영화 최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영화관.

 영화 `기생충`이 개봉 5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전날 관객 38만 2천452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374만 9천373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영화의 손익분기점(370만 명)을 넘어섰다.

 `기생충`은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개봉 2일째에 100만 명, 3일째에 200만 명, 4일째에 300만 명을 넘어서 현재 4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면서 봉준호ㆍ송강호가 만났다는 화제성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 연령대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어 흥행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 3일 CGV리서치센터가 개봉일인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기생충` 관객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 비중은 33.3%와 27.1%, 40대는 22.3%, 50대는 1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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