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vs '현역' 진검승부…2019 6월 모의고사 등급컷 '키포인트'
'N수생' vs '현역' 진검승부…2019 6월 모의고사 등급컷 '키포인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04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9 6월 모의고사 답지 공개가 실시됐다. 'N수생'과 재학생의 본격적인 맞대결이 펼쳐진 만큼 등급컷을 두고 '진검승부'도 이뤄지는 모양새다.

4일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가하는 2019 6월 모의고사가 시행됐다. 이날 모의고사 종료 이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영역별 답지가 공개되면서 수험생들의 희비도 엇갈린다.

2019 6월 모의고사 답지 공개와 맞물려 예상 등급컷 관련 전망도 이어진다. 특히 국어 영역의 경우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반응에 무게가 실려 등급컷이 높아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지난해 6월 모의고사 당시 국어 확정 등급컷은 원점수 기준 1등급이 91점, 2등급 84점, 3등급 75점, 4등급 64점 선이었다.

2019 6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올라간다면 이는 'N수생'의 합류로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진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전체의 10% 이상인 8만여 명의 졸업생이 이번 모의고사에 참여한 만큼 고3 수험생들로서는 수능과 다름없는 객관적 성적을 파악할 수 있는 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