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 운영
경남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 운영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05.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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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저작권위원회 등과 협약 소스프로그램 일정기간 보관 사후관리 지원체계 구축 협력
30일 경남도청에서 `경남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0일 경남도청에서 `경남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30일 도청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 (사)경남ICT협회, (재)경남테크노파크와 전국 최초로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을 위한 솔루션은행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솔루션은행은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시스템 소스프로그램을 일정기간 보관하고 공급기업이 폐업, 업종전환 등으로 인해 더 이상 유지관리가 어려운 경우 보관된 소스프로그램을 활용해 연속적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도와 협약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경남형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 지원사업`이 도내 제조업 혁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지원체계 구축에 상호지원 및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대해 지속적 사후관리 지원체계 구축 및 공급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솔루션 은행` 운영 △소스프로그램 보관(임치)수수료 지원 및 할인 △공급기업 참여 유도 및 협업모델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도내 공급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경남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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