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실버카페 ‘아리 반월점’ 개소
창원시 실버카페 ‘아리 반월점’ 개소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9.05.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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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기념 무료시음행사 노인 바리스타 12명 운영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반월민원센터에 실버카페 ‘아리 반월점’을 개소하고 오픈기념 무료시음행사를 실시했다.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반월민원센터에 실버카페 ‘아리 반월점’을 개소하고 오픈기념 무료시음행사를 실시했다.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반월민원센터에 실버카페 ‘아리 반월점’을 개소하고 오픈기념 무료시음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리 반월점은 올해 3번째 신규 설치된 실버카페로 카페운영은 마산시니어클럽 실버카페 사업단에서 맡는다.


 실버카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만 60세 이상 노인 12명이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며 주 5일간 운영한다.

 이번에 문을 연 아리반월점은 민원센터내에 설치되는 특수성을 고려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공간’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반월민원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커피를 즐기며 쉴 수 있도록 원목을 사용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를 하는 등 마을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현재 창원시 전체 실버카페는 총 22개점이 운영 중으로 △마산지역 10개소 △창원지역 9개소 △진해지역 3개소가 있으며, 총 243명의 실버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다.

 창원시는 고령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노인들의 인기에 부응코자 적극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정책을 펼쳐 올해 설치 계획한 실버카페 4개소에 1개소를 추가해 총 5개 실버카페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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