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사랑 상품권 11월 출시 7월까지 가맹점 집중 모집
밀양사랑 상품권 11월 출시 7월까지 가맹점 집중 모집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9.05.29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양시는 지역 내 자원 순환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 상품권을 11월 출시하기로 하고 밀양사랑 상품권 가맹점을 다음 달부터 7월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밀양사랑 상품권은 밀양시가 발행하고 밀양시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한 상품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를 도모코자 시는 올 11월 50억 원 상당을 최초 발행 유통시킬 계획이다.

 상품권 가맹점 모집대상은 대규모 점포, 유흥업소, 사행성 오락업 등을 제외한 밀양시 지역 내 사업자로 등록된 업소로 음식점, 주유소, 숙박업소, 약국, 학원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해당 업소는 밀양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각 읍ㆍ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자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최미례 밀양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밀양사랑 상품권이 유통되면 지역자금의 역외수출 방지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밀양사랑 상품권의 조기정착을 위해 소상공인들이 가맹점 가입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