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19개 읍ㆍ면ㆍ동 별로 미세먼지ㆍ폭염 등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폰 앱 개발에 나섰다.
시는 부산지방기상청과 함께 ‘김해시 S&S(Smart&Special) 건강생활정보 서비스’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혁신과 관련한 기상청 지역기상융합서비스 사업으로 지역별로 세분화된 기상기후융합정보를 제공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이 앱 개발 용역비 6천800만 원을 부담하고 시가 관련 기초자료 및 시스템 운영 서버 제공 후 사후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부산지방기상청과 함께 ‘김해시 S&S(Smart&Special) 건강생활정보 서비스’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혁신과 관련한 기상청 지역기상융합서비스 사업으로 지역별로 세분화된 기상기후융합정보를 제공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이 앱 개발 용역비 6천800만 원을 부담하고 시가 관련 기초자료 및 시스템 운영 서버 제공 후 사후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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