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 잡는 듯한 효린 학폭 의혹, 진실공방→오프라인 대면 이뤄질까
뜬구름 잡는 듯한 효린 학폭 의혹, 진실공방→오프라인 대면 이뤄질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7 0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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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린 SNS
사진=효린 SNS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수 효린이 진실공방을 벌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효린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 네티즌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3년간 효린에게 학폭을 당했다며 괴로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증거로 졸업앨범 뿐이라고 밝힌 이 네티즌은 효린이 쌍방 폭행을 조장하기 위해 늘 먼저 때리라고 강요했다며 각자 남자친구의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맞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효린 측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학폭에 대해 최초로 밝힌 게시글이 곧 삭제됐고 효린 측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모욕감과 명예훼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다소 상반되는 입장을 추가적으로 내놓았다.

이에 피해자는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추가 입장을 다시 내놓았다. 소속사 입장과는 달리 효린이 먼저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제스처를 취했으나 6시간째 연락이 없다는 것. 글 또한 관리자가 자신의 아이피를 차단시켰다고 토로했다.

학폭 의혹이 불거진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효린의 SNS를 찾아 확실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진실 공방이 오프라인까지 이어질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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