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기 무대 선보인 김수미, 나이 잊은 노래방 퍼포먼스 화제
구르기 무대 선보인 김수미, 나이 잊은 노래방 퍼포먼스 화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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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우새' 캡처
사진=SBS '미우새' 캡처

 

김수미이 나이를 잊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수미는 나이를 잊은 화려한 노래방 퍼포먼스를 보여줘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수미는 이날 제주도에 위치한 탁재훈의 집을 이상민과 함께 찾아 휴가를 즐겼다.

올해 71세인 김수미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40대, 50대의 후배들과 한데 어우러져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노래방 기계가 작동되자 김수미는 현관에서 하이힐을 신고 커다란 우산을 들고 등장했다. 직접 선곡한 ‘립스틱 짙게 바르고’에 맞춰 처량한 여인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나름의 분위기를 연출한 것. 뜻밖의 모습에 탁재훈과 이상민은 놀란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를 잡은 김수미는 노래의 고음 부분은 전직 가수였던 탁재훈에게 양보, 앞구르기 뒷구르기 등의 퍼포먼스를 대신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수차례 몸개그를 선보이던 그는 결국 곡이 끝나기도 전에 옷을 주섬주섬 챙겨 2층에 위치한 방으로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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