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없었을 것" 손헌수 부모의 깊은 고마움… ‘부하’는 괜찮지만 ‘주인’은 아냐
"아들도 없었을 것" 손헌수 부모의 깊은 고마움… ‘부하’는 괜찮지만 ‘주인’은 아냐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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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우새'
사진=SBS '미우새'

 

박수홍에게 한없이 고마운 마음을 표하는 손헌수 부모의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손헌수의 부모는 아들과 함께 있던 박수홍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는 등 연신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복귀한 손헌수는 늘 박수홍과 동반출연을 해왔다. 그의 연예계 복귀에 박수홍이 일조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손헌수 부모는 “수홍이가 안 태어났으면 헌수도 없었을 것이다”며 그를 추켜세워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손헌수는 박수홍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하’는 괜찮지만 ‘주인’은 싫다고 강하게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절친 특집으로 출연하긴 했지만 절친은 사치다”며 자신을 박수홍의 부하라고 소개했다. 박수홍의 부하라고 칭하게 된 것은 유재석이 먼저 부른 것. 다만 김용만이 걸음을 옮기는 박수홍을 가리키며 ‘네 주인 안 따라가냐’고 말한 것은 자신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고 언급했다. 부하는 참겠으나 주인은 자존심이 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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