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탄소없는 마을’ 2곳 추가 지정
하동군 ‘탄소없는 마을’ 2곳 추가 지정
  • 이문석 기자
  • 승인 2019.05.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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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부춘 등 7개 마을로 늘어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
지난 24일 열린 탄소없는 마을 추가 선포식을 겸한 4주년 기념 문화제 행사 모습.
지난 24일 열린 탄소없는 마을 추가 선포식을 겸한 4주년 기념 문화제 행사 모습.

 

 

 지리산 기슭에 ‘탄소없는 청정벨트’를 추진 중인 하동군이 화개면 부춘마을과 청암면 명사마을을 탄소없는 마을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탄소없는 마을이 모두 7개로 늘어났다.

 탄소없는 마을은 지구온난화의 주범 탄소를 사용하지 않는 신재생 로컬에너지로 에너지 자립여건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수익창출 및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로 육성하고자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015년 7월 화개면 목통마을을 국내 육지 최초로 탄소없는 마을로 지정한 이후 2016년 7월 의신ㆍ단천마을, 2017년 7월 범왕ㆍ오송마을에 이어 이번에 2개 마을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탄소없는 마을이 7개로 확대됐다.

 특히 탄소없는 마을 1∼5호로 지정된 5개 마을은 지난해 ‘경남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되면서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주민 역량 강화사업, 경남도 및 환경부 주관의 공무원ㆍ생태관광 종사자 교육, 컨설팅, 생태관광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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