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인이여 영원하라’… “향우회 발전 위해 헌신”
‘창녕인이여 영원하라’… “향우회 발전 위해 헌신”
  • 김중걸 기자
  • 승인 2019.05.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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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창녕군향우회장 정기총회 손군환 제35대 향우회장 취임 향인 단합ㆍ신규회원 발굴 최선

 제35대 재부창녕군 향우회장으로 취임한 손군환 회장은 제35대 향우회 슬로건을 ‘창녕인이여 영원하라’로 정하고 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재부산창녕군향우회장 정기총회와 향우회장 이ㆍ취임식은 지난 25일 오후 5시 부산시 진구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롬에서 열렸다.


 이날 재부창녕군향우회 정기총회및 회장 이ㆍ취임식에는 유덕규 재부 창녕군향우회 직전회장과 한정우 창녕군수, 박상재 창녕군의회 의장, 황선량 재부경남향우연합회장해(창녕 남지) 최인호 국회의원(부산사하구갑ㆍ창녕 영산), 노기태 부산강서구청장(창녕 고암), 김영일 전 부산시청자미디이센터장,(창녕 대지), 창녕군 공무원, 재부산향우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과 부산사랑을 다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손 회장은 “거창한 공약은 하지 않겠다 실천할 수 있는 몇가지만 얘기하겠다”며 “‘향인 단합’과 ‘신규회원 발굴’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갈수록 팍팍해지는 도시생활에서 향인을 찾는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입회를 했다고 해도 지속가능한 만남을 이어 가기는 결코 쉽지 않다 또 요즘은 고향에 대한 향수나 애정이 과거와는 달라 결속력이 현저히 떨여지는 추세이다”며 “하지만 우리 창녕은 예외이며 향우회에 입회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어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러한 현상은 역대 회장님과 집행부, 고문, 자문, 이사님들께서 그동안 수고해 주신 숨은 노력고 봉사의 대가가 아닌가 생각된다”며 “저는 선배님들의 노고와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손 회장은 17만 재부창녕향후회장으로 화합과 단결, 고향역사탐방, 향우회 골프대회, 가족한마음체육대회 등을 열어 하나되는 창녕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손 신임회장 취임에 앞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9회 창녕을 빛낸 자랑스런 창녕인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시상을 했다.

 △향우회 특별공로상에는 권삼찬 (주)삼성티엠에스ㆍ(주)윤성씨에스 대표이사 겸 회장이, △재계ㆍ상공계는 성석동 수근종합건설(주) 회장이△정ㆍ관계는 최인호 국회의원이△사회봉사계는 하태훈 금양조립식앵글 대표가 △향토발전유공에는 한정우 창녕군수가 각기 선정됐다. 창녕향인 자제 장학금 전달도 있었다. 손성혁(동서대학교 4년)군과 김세경(삼성여자고등학교 2년)양이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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