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경남지역 학교에 25억원 상당 전자칠판 기증
부영그룹, 경남지역 학교에 25억원 상당 전자칠판 기증
  • 어태희 기자
  • 승인 2019.05.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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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마산고 등 11개 학교에 이어 올해 창신고와 30대 약정식 개최
부영그룹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창신고 곽경조 교장이 기증 약정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영그룹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창신고 곽경조 교장이 기증 약정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경남 지역 학교에 25억 원 상당의 전자칠판을 기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창신고 곽경조 교장선생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칠판 30대 기증 약정식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마산고 등 11개 학교에 전자칠판 321대를 기증하기로 경남도 교육청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올해 3월 말 진해신항중학교와 전자칠판 15대 기증 약정식을 갖는 등 경남지역 학교들에 25억 원 상당의 전자칠판을 기증하기로 했다.


 부영그룹 신명호 회장직무대행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창신고에서 부영그룹이 기증하는 전자칠판이 학급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면서 “부영그룹은 사회공헌활동 및 장학사업을 지속하면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신고 곽경조 교장은 “전자학습 시스템 지원을 하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져준 부영그룹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기부한 금액만 약 7천600억 원(잠정)에 이르고,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부영그룹은 전국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동남아 등 해외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 개 건립 기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동남아ㆍ아프리카, 중남미에 이르기까지 세계 20여 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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