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
산청군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05.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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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없는 벼농사로 불려 노동력ㆍ생산비 줄여 획기적
지난 24일 산청군에서 열린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 장면.
지난 24일 산청군에서 열린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 장면.

 산청군 농업기술센터가 벼농사에 투입되는 노동력과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를 알리기에 전력하고 있다.

 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신등면 물산마을 직파재배 단지에서 읍면농촌지도자회장, 직파단지대표와 쌀전업농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를 했다.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하지 않고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못자리 없는 벼농사로 불린다.

 기존 육묘와 이앙과정을 생략,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는 동시에 수확량 증대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벼농사 재배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경남도립거창대학 LINK+사업단의 드론활용 항공방제, ㈜보트텍에서 농업용 보트를 활용한 방제시연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벼직파 재배법에 적합한 지역 적응성 고품질 벼 품종 추가 보급을 통해 쌀 경쟁력 제고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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