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물린 예비신부, 잠들었던 여수 리조트 어디? “심하면 호흡곤란까지 동반”
지네 물린 예비신부, 잠들었던 여수 리조트 어디? “심하면 호흡곤란까지 동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6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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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지네에 물려 상견례까지 취소한 한 예비신부의 여수 리조트 사건이 뉴스에서 소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상견례를 앞둔 한 여성이 여수 리조트에서 잠을 자던 중 지네에 물리는 피해를 입었다고 언급했다. 이 여성은 잠을 자던 중 극심한 고통에 눈을 떠보니 귓속에서 5cm 길이의 지네가 발견돼 경악을 금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점 부어오르는 귀 때문에 이 여성은 119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네 피해를 입은 여성은 리조트와 보상금 문제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문가들은 지네에 물렸을 경우 독성 때문에 물린 자리가 붓거나 가려움증과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드물게는 호흡곤란이나 감각이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가급적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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