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성중, 장애인 연극단 ‘햇빛촌’과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실시
분성중, 장애인 연극단 ‘햇빛촌’과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실시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5.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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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분성중학교 (교장 서한수)에서는 5월 22일(수) 본교 강당에서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연극단 ‘햇빛촌’과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봄 바람 휘날리며~”


주인공 뛰봉이가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다.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조수훈 군이다. 연극 작품은 ‘맨발의 기봉이’ 영화를 유철 감독이 연극으로 각색한 ‘뛰어라 뛰봉’이다.

장애인 연극단 햇빛촌은 2010년 4월에 창단하여 경남 유일 발달장애인으로 성장하였다. ‘뛰어라 뛰봉’ 작품은 2017년부터 꾸준한 훈련과 무대 경험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극공연에 참여한 최OO(분성중 1학년)은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바르게 가지자는 교육은 많이 받았는데 정작 장애인과 소통할 기회가 흔치 않아 공감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연극을 통해서 장애인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김OO(분성중 1학년)은 “장애인은 연극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게 되는 시간이었다.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우리와 다를 것이 없으며 장애인도 노력하면 잘해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또한 분성중학교 교장(서한수)은 “학생들이 장애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신 햇빛촌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라고 하며 “이 연극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해 편견없는 시선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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