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초, 소토사랑맘과 함께하는‘소떡쑥떡’
소토초, 소토사랑맘과 함께하는‘소떡쑥떡’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5.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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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소토초등학교(교장 이민선)는 5월 24일 전교생들과 소토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인 소토사랑맘이 함께 ‘소떡쑥떡’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이른 봄부터 산과 들에서 정성으로 쑥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학부모님들의 설명을 듣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각양각색의 떡 모양에 콩고물을 묻혀서 동글동글 떡을 만들었다. 1학년들은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개성 만점 떡을 만들었고, 고학년들은 제법 모양을 갖춘 떡을 능숙하게 만들었다. 직접 만든 떡은 친구들과 나눠 먹고, 부모님들과 선생님의 어릴 적 추억을 들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1학년 이○○ 학생은 ‘떡을 처음 만들어 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떡보다 과자를 좋아했는데 직접 만들어 먹으니 과자보다 훨씬 맛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소토사랑맘 김○○ 회장은 ‘학부모들이 쑥을 뜯을 때부터 열심히 도와주고 학생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고 보람이 된다.’고 했다.

이민선 교장은 ‘그동안 체험활동 준비를 위해 산과 들에서 고생하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활동이 많을수록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커지고 결국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과 소통의 폭이 넓어져 아이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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