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초, “제가 베트남 사람 같아요
봉곡초, “제가 베트남 사람 같아요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5.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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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초등학교(학교장 박정희)는 05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법교육현장속으로: 다문화이해교육 활동을 2, 3학년 4학급 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경남다문화체험교육센터와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의 결혼이주여성이 다문화강사로 각 학급의 학생들을 찾아가 연계활동을 펼쳤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참여 확대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법교육현장속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은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의 지역연계활동으로 가까운 중국과 베트남 나라에 대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 노래, 문화 익히기 등 우리나라와 같은 문화, 다른 문화를 알아보았다. 전통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결혼 이주여성 강사에게 쏠린 관심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 활동을 지켜보신 3학년 학생은 “빨간색 베트남 모자를 만들었어요. ‘논라’를 만들어 머리에 직접 써보니 제가 베트남 사람 같아요.” 라며 교육 활동 참가의 재미를 밝혔다.

학교관계자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베트남과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공존 할 수 있는 인성을 가꾸어 나가기를 바랍니다.”라며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켜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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