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나비' 겨냥 트집잡기 vs 현실지적…"비싼 르네휘테르 샴푸, 왜 거기서 나와?"
'짠나비' 겨냥 트집잡기 vs 현실지적…"비싼 르네휘테르 샴푸, 왜 거기서 나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5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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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최정훈과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일부 여론이 매의 눈을 켜고 있다. 이 가운데 방송에 등장한 것으로 여겨지는 르네휘테르 샴푸가 최정훈 역효과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25일 일부 여론은 최정훈이 방송 출연 때 이용했다는 샴푸를 언급하고 있다. 여론이 지목하고 있는 샴푸는 욕실용품 중에서도 고가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가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그 생활 속에 일반 샴푸보다 대여섯배 비싼 가격의 샴푸가 있다며 의아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정훈은 이날 부친이 구축한 부나 일과 관계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만큼은 믿어달라 호소하고 나섰다. 대다수 여론 역시 당연히 부모와 자식의 일은 별개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여론은 그가 방송에서 반지하, 공용화장실 사용 등 다소 궁핍해보이는 모습을 보여준 것과 달리 고가의 샴푸가 노출됐다면서 지적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최정훈 사용 샴푸는 일반 샴푸보다 월등히 비싸다. 일각에서는 트집잡기라지만 반대편에서는 그가 주문했던 피자 브랜드, 가습기까지 언급하면서 최정훈 또래 청년들 중 자립한 이들이 살아가는 것과 확연히 다른 삶의 모양새라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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