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하면 찬사 나오는 이유…'가시나들' 안보면 혼날각
보기만 하면 찬사 나오는 이유…'가시나들' 안보면 혼날각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5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안 본 사람들은 있어도 일단 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찬사를 보내고 있다. '꽃보다 할배' 당시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MBC '가시나들'이다.

이 프로는 24일 재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여론 반응이 이례적이라 주목할 만하다. 

대다수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질리도록 봤던 예능과 궤를 달리 하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치켜세우고 있다. 특히 일부 재미와 무례의 차이를 모르고 틀렸다고 면박을 주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며 칭찬하고 있다. 상대가 주눅 느끼게 하지 않는 분위기, 문소리의 어머님이 아닌 이름을 불러주는 존칭 등에서 따뜻함을 느낀다는 반응도 이어진다.

그런가 하면 '꽃보다 할배'가 떠오른다는 이도 적지 않다. 주말, 다양한 연령대 시청자들이 함께 볼 수 있고 노인들의 모습을 통해 세대 간 단절을 봉합하는 동시에 억지 웃음이 아닌 자연스러운 웃음을 보여주는 점 등에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