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父 김다현 찬란했던 '리즈시절'…"원빈, 기다리세요" 왜?
다둥이父 김다현 찬란했던 '리즈시절'…"원빈, 기다리세요" 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5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김다현 SNS)
(사진=김다현 SNS)

 

세 아이 아빠로 대중 앞에 나선 김다현의 리즈시절은 뮤지컬계 원빈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많지 않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뉴페이스로 등장했던 그는 25일 재방송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의견이 양분되고 있다. 그를 잘 아는 이들은 뮤지컬계 원빈이 아빠의 얼굴로 돌아왔다고 반가워하지만 아예 그를 모르는 이들도 허다하다. 

그는 야다로 활동하다 원래의 꿈을 살려 뮤지컬에 뛰어들었다. 조승우, 오만석 등과 함께 '헤드윅'을 할 당시 여장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며 유연석에 앞서 새로운 '헤드윅' 캐릭터를 구축하기도 했다. 

화려한 행보로 뮤지컬계 원빈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그는 원빈에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을 정도다. 그는 OBS와 인터뷰 당시 원빈에게 "한번 만나서 밥을 먹으면서 서로 좀 이렇게 교류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기다리세요"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 그도 나이를 먹고 조금은 변한 모습. 더욱이 조용할 날 없는 집안의 가장으로 대중 앞에 나섰다. 이에 팬들은 야다에서 변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그가 예능으로 보여줄 매력에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