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격노 일으킨 유영현…발뺌도 반박도 할 수 없었던 절대적 단서
여론 격노 일으킨 유영현…발뺌도 반박도 할 수 없었던 절대적 단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5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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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잔나비 SNS)
(사진=잔나비 SNS)

 

결단코 지워지지 않는 상흔이었다. 유영현의 전적을 밝힌 학우는 스스로에겐 평생토록 지울 수 없는 상흔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는 여론이 가장 격노한 절대적 사안으로 꼽힌다.

24일 자신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데 대해 유영현은 빠르게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며 수습에 나섰다. 여론은 마땅한 대가라며 이제 막 각광받기 시작한 그룹과 별개로 그의 잘잘못들을 주시하고 있다.

더욱이 용기내 목소리를 낸 학우의 제시 단어들이 워낙 명확했던 점이 격노에 불을 지폈다. 흡연관련제품, 보는 이들까지 숨 막히게 한 도구들의 나열, 구체적 장소와 연도까지 내포돼 있어 빼도 박도 못할 절대적 단서가 됐다는 평가다.

유영현에겐 이미 지난 일일 수 있다. 그러나 당사자는 불미스러운 일을 겪은 후 오랜 시간 고통받아왔다고 밝혔다. 이 점도 대중이 그를 용서할 수 없는 지점으로 작용했다. 이 됐다. 대중 역시 유년시절의 언행이야말로 지나간 일로 치부할 수 없는 것이라며 좀처럼 분노의 감정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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