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개 나라 유혹했다"…영화 '기생충' 해외영업 성과 사상 최다
"192개 나라 유혹했다"…영화 '기생충' 해외영업 성과 사상 최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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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칸영화제 페이스북 캡처)
(사진=칸영화제 페이스북 캡처)

영화 '기생충'이 해외 마켓에서 그야말로 러브콜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4일 CJ ENM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과 맞물려 현재 총 192개국에 판매 계약을 따냈다. '기생충'의 이번 해외 선판매 기록은 앞서 176개국 판매를 기록한 '아가씨'를 뛰어넘는 수치다.

영화 '기생충'과 더불어 '악인전' 역시 174개국 판매 성과를 올리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두 영화의 해외 판매에는 칸 영화제 중 열린 '칸 필름마켓'이 주효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기생충'은 오는 6월 프랑스와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대만, 베트남 등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후 8월에는 체코와 슬로바키아, 11월 북미, 12월 헝가리와 이탈리아 관객들과 만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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